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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22.1 - 책 소개2009/12/21 12:15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뭔소리여.. 어? 박웅현CD가 쓴 책이네.. 궁금해졌다. 인문학으로 광고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 책은 깨우침의 연속이랄까? 읽다가도 메모를 계속 해야 했다. 와.. 광고란 바로 이런 거구나.. 창의성이란 이런 거구나...깨우침의 연속이였다.


박웅현의 창의성은 내가 지금 껏 생각해 온 창의성과는 정 반대인 그런 창의성이였다.  
"그의 광고는 히까닥하지 않았다." 란 말이 나온다. 의미는 뭐 그의 광고는 새롭다거나, 번쩍이는 그런 광고가 아니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의 광고 안에는 우리의 생활이 보였고, 항상 사람이 중심에 있었다. 그러기에 공감이 되고 강한 설득력을 가진다. 그의 광고는 남과 다른 광고가 아니라, 뒤집어 보는 광고이다.  본질을 꿰뚫는 광고이다. 그러기에 눈을 뗄 수 없다.
 

책은 이런 인문적 소양에 바탕한 창의성은 책을 통해 길러진다고 말한다. 어쩌면 이 책은 책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는 책 이다. 또한 박웅현의 창의성을 탐구하고 파헤치면서 광고의 본질이 무엇인가? 에 대해 깊은 생각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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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FO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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